문자열을 출력할 때 print함수와 큰 따옴표를 사용한다.
숫자열을 출력할 때도 print함수를 사용하면 된다.
공백도 문자이다.
print(3+5)
3 + 5를 먼저 계산하고 이후 연산결과인 8을 출력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다.
print("3 + 5 = ", 3 + 5)
3 + 5 연산을 먼저 한다. 이후 print함수가 문자열인 "3 + 5 = "를 먼저 출력하고, 두 번째로 3+5의 연산결과인 8을 출력한다.
명령의 대다수는 cpu가 계산한다. cpu는 메모리에 저장된 것들만 계산 할 수 있다.
예를 들어서 3+5를 계산하려면 우선 메모리에 3과 5가 있어야한다.
파이썬은 메모리에 저장하는 기능을 제공한다.
val = 30
30을 메모리에 저장하고 val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.
즉 이름을 메모리 공간에 붙이는 것이다.
이후 이름을 이용해서 메모리에 저장된 30이라는 값을 맘대로 부를 수 있다.
x = 3*50
메모리 공간에 3과 50이 저장이 된다.
이후 곱셈을 하고 곱셈의 결과인 150도 메모리에 저장된다. 그리고 150에 x라는 이름을 붙인다.
x = 100
print(x)
x = 3.14
print(x)
x = "Hi~"
print(x)
x라는 이름이 100에서 3.14로 이동하고 또 "Hi~"로 이동하고 있다.
메모리 공간에는 하나의 이름만 존재가 가능하다.
위의 설명들은 메모리 관점의 물리적인 설명이고, 아래처럼 변수 자체를 저장이 가능한 메모리 공간으로 생각해도 된다.
A = B
오른편에 있는 B의 값을 왼편의 A에 저장한다고 이해하는 것처럼 말이다.
A,B = 1,2
A = B
print(A,B)
당연한 결과로 2,2가 출력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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