딕셔너리는 해석하면 사전이다. 실제로 사전과 성격이 매우 유사하다. 딕셔너리는 [key : value]로 이뤄져 있다. 예를 들면 [토끼 : 설명어쩌구] [사슴 : 설명어쩌구]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담을 수 있다. 딕셔너리라는 것을 이용하면 사용자 입장에서 key를 입력하고 value를 전달받을 수 있다. 하나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리스트 같은 경우 저장 순서가 의미가 있었다. 딕셔너리 같은 경우, 리스트와 다르게 데이터의 저장순서가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. (사전 관점에서 보자. 사전은 순서가 중요하지 않음) dc = { '코카콜라' : 900, '바나나맛우유': 750, '비타500' : 700, '삼다수' : 450 } : 을 기준으로 왼쪽의 코카콜라가 key이고 오른쪽의 900이 value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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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하며 알아가는 걸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PI = 3.14 def ar_circle(rad): return rad * rad* PI #원의 넓이를 계산해서 반환하는 함수 def ci_circle(rad): return rad * 2 * PI #원의 둘레를 계산해서 반환하는 함수 원래는 이렇게 함수를 만들고 main()을 통해 만든 함수를 실행시켰었다 하지만 위의 코드는 main() 함수를 쓰지 않고 함수의 정의 두 개만 있다 이렇게 두 개의 함수만 존재한다는 것은 함수를 실행의 중심으로 두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프로그램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. 담아 놓은 내용이 실행의 흐름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서 가져다 쓸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있으면 그것을 모듈이라고 한다. 즉 모듈은 파이썬 입장에서 가져다 쓸 수 있는 부품을 뜻한다. 지금부터..
def adder(n1,n2): r = n1 + n2 return r print(adder(3,4)) (함수 복습) 전달되는 값을 매개변수 n1, n2로 받고 r에 저장된 값을 반환함 for i in (1,3,5,7,9): print(i, end = ' ') 지금까지 함수들은 대부분 이해를 하고 만들었지만 [end = ' ']은 [print는 무언가를 출력하면 바로 개행을 해버린다. 하지만 end = ' '를 쓰면 개행 대신 따옴표 안의 값을 넣는다] 라는 식으로 이해를 하는 게 아니라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만 알고 있었다. end를 이해하기에 앞서서 먼저 이해할 것이 있다. def who_are_you(name, age): print("이름",name) print("나이",age) 첫 번째로 전달한 값..
튜플도 자료형의 일종이고 레인지도 자료형의 일종이다. lst = [1,2,3] type(lst) 대괄호로 묶인 것이 리스트이다. 리스트는 다양한 값을 하나로 묶어놓기 위한 자료형이다. 리스트는 mutable 객체이다 리스트는 리스트 안에 저장된 값을 변경 또는 수정할 수 있다. 즉 리스트에 저장된 데이터를 변경 할 수 있는 객체다. 그게 mutable 객체 tp1 = (1,2,3) type(tp1) 소괄호로 묶인 것이 튜플이다. 튜플 또한 다양한 값을 하나로 묶어놓기 위한 자료형이다. 튜플은 immutable 객체이다. 튜플은 튜플 안에 저장된 값을 변경 또는 수정할 수 없다. 그래서 immutable 객체이다.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immutable 객체는 문자열이다. 문자열은 만들어놓으면 변경 또는 ..
for 변수 i 반복범위: while 반복조건: for,while은 자신에게 속한 문장을 반복하기 위한 함수이다. for는 주로 반복 횟수가 결정되어있을 때 사용한다. while은 [언제언제까지 반복한다]처럼 정해지지 않은 반복 횟수(반복의 조건)일 때 사용한다. def main(): sum = 0 for i in range(1,11): sum = sum + i print("sum =", sum, end = ' ') main() 복습용으로 한번 더 나온 코드이다. range은 단순 반복 목적일 때는 시작 값을 0으로 하는게 관례이다 range(1,11)보다 range(0,10),range(10)으로 하는게 몇 번 반복하는지 알기 쉽기 때문이다. def main(): cnt = 0 while cnt < 3..